2008년 11월 04일
마늘 냄새..
한식의 마늘과 고춧가루가 싫어서 멀리하기 시작한 지 어언 2주가 조금 넘었다.
한국인에게서 마늘 냄새가 난다는 외국인들의 말을 이해하기 시작..
아무리 양치질을 했다해도 숨결에서, 피부에서 풍기는 마늘의 냄새는 어찌할 수가 없다.
마늘을 싫어하는 외국인들에게는 정말 고역이겠군..
게다가 냄새에 민감해진 나는 거의 강아지 레벨의 냄새 판독력을 갖추게 되었다.
언젠가는 성견의 능력을 가지게 될 지도..
# by | 2008/11/04 12:36 | Baby..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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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운내세요~ :)
오히려 같은 여자인 언니랑 동생은 제게 '도대체 왜 먹을 수 없는건데?'라고 늘 반문하는걸요?^^
뭐 저야 지금 직장을 나가고 있는 것도 아니니 직장 여성들의 고충에 비하면 천국이죠 뭐.. 게다가 이 와중에도 입덧이 나으면 먹고 싶을(?) 음식의 리스트를 작성하며 놀고 있어요^^